구매한지 4개월된거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고나서 방수안된다고 전화한게 4개월이고
방수가 안된건 1~2번 세탁이후부터였고 저도 개인사업준비와 오픈준비로 인해 바빳기에 전화할시간이 없었을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업체자유고 플러스 업체는 알고있겠죠
방수매트를 4개나사서 당연히 쓰기전에 전부다 한번씩 세탁했고 특별히 이불에 뭐 흘릴일이 없어 방수가 안되는걸 알지 못했죠
한두달후 아이가 이불에 쉬하기 전까지는요,
쉬하자마자 아이가 놀라서 깻고 저도바로 이불을 들었으나 이불밑 침대매트리스까지 다젖음,
업체에선 백프로 방수가 아니라 다른곳에 흡수되는 시간을 지연시켜 주는것 이라하셧죠?
그건 방수매트가 아니라 ▶방수지연매트◀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백프로 방수가 안된다는걸 안써도 안걸리다는거 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계속 이렇게 판매를 하고계시겠죠,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매트값 10만원 없다고 못사는거 아닙니다 다만 업체측 태도와 당연한듯 변명하는 태도가화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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